아르고스의 강혜빈 팀장은 2020년 1월 22일에 팍스경제TV가 진행하는 “크립토투데이” 프로그램의 자금세탁방지와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(이하 특금법) 개정안에 대한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.

이날 인터뷰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KYC와 AML 용어에 대한 설명부터 특금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가상자산서비스제공업체 (VASPs: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s)들의 대응책 마련까지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폭넓은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.

인터뷰 주요 내용

Q. KYC, AML에 대한 용어 설명 부탁드립니다.

A.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준말로 고객확인제도를 말합니다. 금융거래를 할 때 고객의 신원과 실제 당사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요. 예를 들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실 때 신분증과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적어 제출하는 것이 KYC입니다.

AML은 Anti-money laundering 즉 자금세탁방지를 의미합니다. 아르고스가 제공하는 AML스크리닝 서비스는 금융거래 대상자를 국제기구 및 정부기관 등에서 발표하는 자금세탁위험인물목록, 금융거래제한대상자목록과 정치적 주요인물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여 해당 인물의 자금세탁가능성을 분석합니다.

Q.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서비스제공업체들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요?

A. 특금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①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의 신고제 ②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고객확인 KYC 의무화 ③ 고객별 거래내역 관리 의무화 ④ 금융정보분석원 신고 의무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. 거래소를 포함한 모든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는 신고제 요건 충족을 위해 KYC/AML 시스템구축과 ISMS인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.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KYC 및 AML시스템이 마련되지 않거나 미흡한 거래소의 경우 추후 고액의 과태료나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
[아르고스 강혜빈 팀장이 출연한 크립토 투데이 영상 (12:08~)]
Austin Mitchell Lewi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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